지난 8월 3일 재정경제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내놓으면서, 비사업용 토지를 양도할 때 붙는 양도소득세율이 무거워진다는 소식이 빠르게 퍼졌습니다. 그 뒤로 "내 땅은 지금 팔아야 하나, 버텨야 하나"를 묻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.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. 현재 적용되는 토지 양도세율표는 아직 그대로이며, 보유기간 2년 이상이면 6~45% 기본세율, 비사업용이면 여기에 10%p가 더해집니다. 개편안이 통과하면 2028년부터 비사업용 쪽 가산이 20%p로 올라가는 구조예요. 아래에서 현행 기준과 개편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겠습니다. 1. 토지 양도세율표 핵심 요약: 보유기간이 먼저입니다토지를 양도할 때 적용되는 세율은 가장 먼저 "얼마나 오래 갖고 있었나"로 갈립니다. 금액보다 기간이 우선이라는..